사육곤충 소개

식용 곤충

(주)동의보감의 식용 곤충을 소개합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식용곤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현재까지 식약처에서 인정된 식용곤충이 현재 9종 있는데요.
백강잠(흰가루병으로 죽은 누에), 유충 및 번데기, 메뚜기, 갈색거저리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굼벵이),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 쌍별귀뚜라미 성충, 수벌번데기 등 입니다. (2020년 12월 기준)
이런 식용곤충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고소애(갈색저거리 애벌레), 꽃뱅이 등 별명을 붙이기도 했는데요. 이런 식용곤충은 미래 식량으로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현재 2050년에는 인구가 95억명 달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온난화 등에 의해 기후 변화와 경작지 감소로 식량위기가 우려되는데 곤충은 지속 가능한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는 곤충을 작은 가축이라 평가했습니다.
왜냐하면 소고기 같은 기존 단백질원과 비교했을 때 사료가 적게 들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거의 없는 고효율, 친환경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영향학적인 밸런스도 좋기에 미래 대체식품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로 가루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만 아직 사육 농가마다 곤충을 기르는 방법이나 가공 방식이 달라, 곤충 분말의 품질이 균일화되지 않았고, 아직 규모가 작아 일정한 시세가 유지되지 않는 등 앞으로 풀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많은 연구들이 진행중이라고 하니 멀지 않은 미래에 식용곤충을 이용한 다양한 식품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